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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NG: Beach Styling Idea

여름 휴가 두 배로 즐기는 스타일링 팁




젠테스토어_여름휴가 스타일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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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장마가 끝나면 바짝 뜨거운 여름 햇살이 우리를 맞이한다. 그럴 때 떠오르는 장소가 하나 있다.

춤과 노래, 그리고 숨겨왔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곳. 그 모든 요소가 자신의 매력이라 말하는 ‘해변’이다. 물결치는 푸른 바다를 상상하며, 우리들의 영감이 담긴 위시리스트를 살짝 들춰 보자.







#야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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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덜 익은 야자수 열매만 보아도, 일 따위는 잊고 당장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Stone Island라는 이름 처럼 바위 섬 위에 덩그러니 자란 야자수 같은 컬러 때문인지, 나일론이라는 소재 때문인지 이 스윔팬츠는 정말 ‘수영복’스럽지 않은 느낌이다. 아, 혹은 포켓 때문일까. 스윔웨어와 카고팬츠의 조합은 묘한 대비를 준다. 그냥 평소에 편의점 갈 때도 주머니에 지갑을 꽂은 후 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 캐주얼하게 입는 투웨이 아이템, 그것이 바로 매력이다.

자, 그렇지만 상상해 보자. 이 옷이 확실하게 매력을 뽐내는 건 여름의 해변일 거다. 은은하게 울렁거리는 소재 덕분이다. 담백한 컬러로 시선을 끌며, 무엇보다 기능에 충실한 해변의 한 자락이 이 옷에도 물들어 있다.




젠테스토어_여름휴가 스타일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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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젠테스토어_여름휴가 스타일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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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와 대비되는 푸른색 상의를 과감하게 매치한 이 룩은,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하다가 근처 마트에 식재료를 사러 가는 소년을 상상하면서 꾸렸다. 당장이라도 비치볼을 끌어안고 멀리서 뛰어올 것 같다.

올리브 컬러와 대비되는 스카이블루 탱크탑으로 시원한 분위기와 재미를 더했다. 그리고 가히'여름바다' 다운 아이템, 하와이안 셔츠를 매치했다. 셔츠의 그래픽 컬러와 팬츠의 올리브 컬러가 합이 잘 맞아 완성도가 높아지는 느낌이다.

마무리는 웨어러블하고 시원한 매쉬캡과 수영에 필요한 물품을 가볍게 챙길 수 있는 백팩을 더했다. 실용적이지만 패셔너블하게.







#레몬 칵테일



젠테스토어_여름휴가 스타일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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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레몬보다 상큼한 게 있을까, 이런 이상한 고민을 한 적이 있다. 자몽, 라임, 패션후르츠, 그리고 해변에서 만나는 새콤달콤 레몬 칵테일까지. 하나하나 곱씹어 보지만, 지금 계절에 GANNI의 스윔웨어만큼 상큼한 건 또 없는 것 같다.

해변에서 마시는 레몬 칵테일을 닮았다. 키치한 무드의 그래픽은 귀엽지만 또 섹시하다. ‘나 섹시하지?’ 대놓고 뽐내는 직설적인 매력보다는, 속칭 큐티섹시가 패션에서는 더 고수다. 여기에 멋스러운 팬츠를 매치하면 금상첨화. 원래 세트인 것 마냥, 찰떡같이 어우러져 캐주얼한 룩으로 변모하니까. 올여름은 이 스윔웨어 하나로 모든 고민이 사라질 거다.




젠테스토어_여름휴가 스타일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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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젠테스토어_여름휴가 스타일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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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영복을 입어야 할지 애매하다면, 내가 뭐가 잘 어울릴지 된통 모르겠다면, 그땐 그저 과감하게 가보시길. 이렇게 귀여운 그래픽이 가득한 키치한 원피스 수영복과 함께라면 풍선을 들고 있든, 아이스크림을 먹든, 모래성을 만들든, 뭘 하든 에너제틱하고 긍정적인 무드가 주변에 새어 나온다.

컬러풀하고 과감한 크로셰 팬츠로 키치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그리고 수영복 위에 살짝 걸칠 수 있는 니트 크롭 가디건으로 웨어러블하게, 팬츠의 무드와 맞는 컬러풀한 버킷햇으로 더 유니크하게. 여기다 옐로우 레오파드 패턴의 선글라스는 비키니의 컬러와 맞춰 매치한 것은 센스다. 자, 마무리 짓기에는 아직 이르다. 포인트가 되어줄 비치백을 더하면 위트있는 룩의 탄생.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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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간다면, 일단 무조건 어디에 누워 쉴 건지 정하자. 그늘이 넓게 깔린 나무는 더위를 막아주고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줄 무대다. 황금빛 모래와 태양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누구나 빛나는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여름에는 오히려 드리워진 어둠이 고급스러운 백미일 수도 있다. 시원한 그늘과 톤온톤으로 합이 잘 맞을 이 블랙 스윔웨어처럼. 밤하늘과 같은 속 깊은 컬러를 자랑한다. 한쪽 어깨에 느슨하게 걸친듯한 우아한 드레이프가 포인트. 당장 파티에 입고 가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스윔웨어 중 이렇게 차분하고 드레시한 디자인이 없어 더욱 유니크하게 다가오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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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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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해변, 맑은 날의 해변. 그 어느 순간에서도 빛을 발할 룩이다. 왜냐하면 신발은 물에 상하지 않는 레인부츠지만, 사실 이건 우산이 아니다. 따가운 햇살을 가려줄 양산이다.

마치 기품이 흐르는 샤넬 모델처럼 해변의 끝자락을 따라 고고하게 걸어가는 사람이 상상된다. 블랙과 화이트라는 단조로운 조합이지만, 왠지 모르게 다채롭고 우아하게 보이는 이유는 패턴과 소재에 있다. 양산의 화려한 플라워 패턴, 그리고 부츠의 광택이 흐르는 글로스 소재가 포인트.

패브릭 포스터를 인테리어 소품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해변의 바람을 따라 자연스레 흩날리도록 어깨 위에 케이프처럼 걸쳐주는 것은 센스. 식상한 것을 색다르게 연출할수록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흘러나온다.




Editor: 허아란 (EGOZINE)
Designer: 황예인 (EGOZINE)

Published by jente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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