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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032c

매거진을 뛰어넘어 독보적 브랜드로



강렬한 색상과 감각적인 이미지.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디자인은 힘이 세다. 매거진을 넘어 플랫폼이면서 패션 브랜드를 전개해 나가는 032c의 이야기이다.

젠테스토어_Brand LAB:032c


032c는 2001년 베를린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oerg Koch에 의해 만들어진 매거진으로 시작했다. 창간호는 강렬한 레드와 032c라는 타이틀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032c는 팬톤의 레드 컬러 코드를 그대로 이름으로 사용했다. 자유의 창의성과 끊임없는 연구에 대한 매뉴얼이란 취지로 패션, 문화, 예술을 다루는 컨템포러리 매거진이다.

자유의 창의성과 연구라는 매뉴얼답게 032c의 커버와 내지의 레이아웃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았다. 강렬한 레드 표지와 여러 셀러브리티들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표지는 독일의 모더니즘 양식을 연상시키고자 의도했고, 내지의 불규칙한 타이포 그래픽과 이미지의 레이아웃은 언론에게 뉴 어글리라 칭해지며 많은 이의 이목을 끌었다.



젠테스토어_Brand LAB:032c


또한 심도 있는 주제의 기사들 역시 032c를 뛰어난 수준의 매거진 반열에 올려놓았다. Helmut Lang, Raf Simons 등의 디자이너들의 장문의 인터뷰는 하나의 브랜드 아카이브 북이라 봐도 손색없다.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사진작가, 건축가 등 다양한 인물들을 탐구한다. 특히 사진작가 Steven Meisel의 20년 동안의 촬영을 모아 14페이지에 걸쳐서 전시한 인터뷰는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젠테스토어_Brand LAB:032c


032c는 2016년 베를린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셔츠, 후드, 양말, 모자와 같은 상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로고가 돋보이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자 요크 코흐의 아내인 Maria Koch를 디자이너로 볼드 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디렉터 Marc Goehring과 함께 2018년 본격적으로 컬렉션을 열고 의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젠테스토어_Brand LAB:032c


‘What we believe’라는 타이틀의 컬렉션은 2018년 피티워모를 통해 Palazzo Medici Riccardi에서 선보였다. 화려한 궁전의 내부와 상반되게 독일 특유 투박한 감성의 워크웨어 스타일과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들로 구성되었다.



젠테스토어_Brand LAB:032c


2021/2022 가을 겨울 컬렉션은 ‘MARIA’라는 이름으로 현대 미술의 거장 Marcel Duchamp이 연인이자 조각가인 Maria Martins에게 보낸 체스 테마의 작품과 편지들에서 영감을 받았다.
체크 패턴의 소재 아이템들이 돋보이며 남성복의 경우 모노 톤의 컬러가 주를 이룬다. 캠페인에서 눈에 띄는 032c의 로고가 돋보이는 봄버 재킷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이다.



젠테스토어_Brand LAB:032c


2022 S/S 캠페인 역시 강렬한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었다. ‘ANTHEM’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들과 광택감 있는 독특한 소재의 원피스와 블라우스,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티셔츠들을 선보였다.

젠테스토어_Brand LAB:032c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도 눈길을 끌었다.
아디다스와는 매해 협업을 진행하였다. 2018년 컬렉션 발표와 함께 하이탑 군용 스타일 스니커 부츠를 선보였고, 2021년에는 로고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발매하였다.

버켄스탁과의 콜라보에서는 버켄스탁 특유의 편안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032c의 배지가 어우러지는 클로그를 선보였다. 단연 눈에 띄는 협업은 스투시와 제작한 티셔츠이다.
Rainer Maria Rilke의 시 ‘The Panther’를 새긴 티셔츠를 발표하며 디지털 시대로의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032c에서는 다른 잡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Supreme의 광고도 만나 볼 수 있다. 슈프림의 창업자 James Jebbia는 032c를 위대한 문화 잡지라 일컫기도 하였다.

젠테스토어_Brand LAB:032c

032c의 에디터 Thom Bettridge는 콘텐츠의 시대에는 웹 기사나 잡지 기사만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인터뷰에서 그는 때로는 맨투맨을 만드는 것이 아이디어를 소통하는 데 있어서 더 나은 방식이자 직접적이라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시대로 인도하는 032c의 날렵하고 강한 발걸음의 부드러운 걸음걸이 (시 원문 the movement of his powerful soft strides - Rainer Maria Rilke'The Panther' 중에서)에 발맞추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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