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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NG: THE ACTUAL FESTIVAL OUTFIT

페스티벌 실전 스타일링 팁 살펴보기




젠테스토어_페스티벌 스타일링팁_cover



EDITOR’S LETTER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재즈, 꽃, 댄스, 역사 등 그 어느 형태의 페스티벌이 속속히 등장하는 요즘.
에디터인 필자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싸이 흠뻑쇼에 갔던 날이 생생하다. 왜냐하면 그날은 근심 걱정 다 잊고 160톤가량의 물벼락을 맞은 날이기 때문이다.
물을 피할 수 있는 공간 따위 일절 없던 공간에서, 관객을 기쁘게 하는 가수 ‘싸이’ 함께 뛰었다.

곧 싸이 흠뻑쇼가 다시 개최된다 하여 대기 타고 있는데,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즐길 페스티벌은 과연 어떤 형태일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주인공 자리를 꿰찰지 역시.







#취향의 한조각,

클럽파티



젠테스토어_페스티벌 스타일링팁_클럽파티


자그마치 거의 3년 만이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페스티벌과 클럽 파티가 다시 시작됐다. 이어폰의 음량을 아무리 키워도 클럽에서 들을 수 있는 현장감은 절대 따라가지 못한다.
그런 면에서 EDM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클럽 재개가 마치 꿈만 같은 일일 테다.

여러 개의 눈동자가 그려진 자카드 디테일의 핑크색 미니 드레스. 클럽 음악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흥분된, 신난 눈동자가 포인트이다. 마치 주변 사람들을 빠르게 훑고 의식하는 시선과도 닮아있다. 이 핑크빛 원피스는 클럽 안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연상케 한다.
즐거움, 흥분, 어지러움, 시샘 등 수많은 감정들이 느껴지기도.

귀엽지만 과감하고 섹시한 느낌이 가히 매력적인 옷이다. 드레스 전체에 퍼진 데미지 디테일이 답답함을 없애주고, 드레스를 좀 더 패셔너블하게 바꿔준다. 과한 듯 하지만, 지나친 노출이 없다는 면에서 절제미를 갖춘 이 원피스는, 그야말로 클럽 파티 룩에 제격이다.




[스타일링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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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를 드레스로만 입지 않는다는 말은 바로 이것이다. 좀 더 힙하게 팬츠를 매치해 보는 것. 이 룩의 포인트는 ‘패턴’인데, 드레스의 눈동자 자카드와 팬츠의 문 패턴이 과감한 믹스매치를 자랑한다.

문 패턴은 밤을 상징하기 때문에 클럽룩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기도 하고, 비록 다른 패턴이지만 비슷한 무드를 공유하는 재미있는 착시효과도 있다.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백의 체인 스트랩, 슈즈의 스터드 디테일 등 실버 포인트의 아이템으로 통일감을 주면서 펑크한 느낌을 냈다. 그리고 마무리로 무심한 듯 매쉬캡을 써주면,
캡이 가진 내추럴한 무드가 클럽의 화려함을 중화시키는 마법도 누릴 수 있다.







#취향의 한조각,

경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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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서 ‘경쾌함’이란, 예상치 못한 아이템 매치, 톡톡 튀는 가지각색의 컬러, 독특한 디테일, 놀라움을 주는 매력적인 실루엣이 아닐까 싶다. 이 모든 것들이 한 번에 모이는 자리가 바로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한다.

페스티벌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다. 이름하여 ‘ERL’. 여름 느낌 물씬, 지금 가장 ‘경쾌하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브랜드이다.

화려한 컬러, 다채로운 소재, 그리고 유니크한 실루엣까지. 특히 이 셔츠는 단순한 그래픽이 있는 하와이안 셔츠가 아니라 유스하고 스트릿한 복합적인 매력을 겸비한 아이템이다.
그래서 과감하고 화려하게 스타일링할 때 제 진가를 발휘한다.




[스타일링 코멘트]


젠테스토어_페스티벌 스타일링팁_경쾌함


페스티벌이라면 저 먼 고속도로까지 가로질러 오는 걸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새로운 노래가 울려 퍼질 때마다, 또 다른 청춘이 시작되는 사람들. 이 셔츠는 ‘매 순간을 즐기는’ 그런 분들을 위한 아이템인 것 같다.

화려한 컬러와 그래픽의 탑. 더운 페스티벌에서 단추 두 개를 열고, 함께 매치한 볼드한 진주 목걸이를 보이면 된다.거기다 섹시한 실루엣의 부츠컷 팬츠와 첼시 부츠로 마무리해 보는 거다.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은근한 섹시미가 있다.

아, 여기 액세서리는 팔찌나 반지 없이 볼드한 진주목걸이 하나로 러프하게 마무리하는 게 포인트이다. 큰 노출 없이도 섹시함을 자랑할 수 있는 이번 스타일링.
여러분이 가실 페스티벌에서 한번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한다.







#취향의 한조각,

록밴드



젠테스토어_페스티벌 스타일링팁_록밴드




밴드 보컬이 가진 천진난만함이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든 좋아할 만한 천진함이다. 오랜 시간 대기로 잔뜩 찌푸린 관객의 표정을 풀어주는 장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수다 떨듯 건네는 말, 그리고 함께 연주하는 팀원들을 뿌듯한 표정으로 소개하는 모습까지. 그 분위기가 참 천연덕스럽게 예쁘다.

통통 튀는 매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이 선글라스는, 마치 록 밴드 보컬리스트를 위해 출시된 것 같다. 2000년대에서 볼법한 아이웨어를 현대적으로 엣지있고 세련되게 해석했다.
특히 프런트 상단의 솟구쳐 있는 디자인은 록 특유의 거친 분위기를 표현하고, 귀여운 하트 모양 실루엣은 왠지 모를 상큼함을 품고 있다. 양갈래를 한 상큼발랄한 밴드 보컬이 착용하고 있을 것만 같은 선글라스. 2000년대로 치면 에이브릴 라빈이 쓸 것 같다.




[스타일링 코멘트]


젠테스토어_페스티벌 스타일링팁_록밴드



러프한 소재의 크루넥 티셔츠, 슬릿 디테일이 들어간 청바지, 그리고 물에 젖어 쭈그려진 듯한 레더 앵클부츠까지. 여기까지는 패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치해볼 만한, 좀 더 오버하자면 ‘감각적인 아이템’고르는 안목이 있는 사람의 빈티지 스타일링이다. 그런데 ‘패션 센스’있는 사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시도를 덧대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탑, 팬츠, 슈즈 조합이 가진 빈티지함에서 벗어나는 것. 가령 네온과 같은 팝한 컬러의 스포티한 볼캡이나, 하트 쉐입의 세련된 선글라스를 더해 보는 거다. 자, 아이템 몇 가지만 추가했을 뿐인데 크루넥 티셔츠가 가진 보헤미안스러움이 슬며시 올라오는 기분이다.

최종 스타일링으로 말할 것 같으면 한마디로 보헤미안 펑크, 퉁퉁 울려 퍼지는 베이스 기타 소리에 다리를 까딱거리는 밴드 보컬리스트가 절로 연상된다.




Editor: 허아란 (EGOZINE)
Designer: 황예인 (EGOZINE)

Published by jente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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