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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2000's POP PUNK




돌아온 탕아, Y2K 펑크룩


불과 1-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패션 암흑기라 불리던 2000년대 패션이 다시 쿨한 패션으로 떠오르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2000년대 캐주얼룩을 재해석하고있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진부한 말 대신 돌아온 Y2K 패션 트렌드의 근본인 2000년대 펑크룩을 파헤쳐 보고 펑크룩의 시대는 어떻게 끝났는지 살펴보자.





punk rock & look


매니악한 음악 장르 중 하나로 여겨지던 펑크가 90년대 Green day, Avril Lavigne, Sum41과 같이 따라하기 쉬운 코드와 멜로디를 앞세운 가수들을 통해 '팝 펑크'라는 대중 친화적인 장르로 거듭났다.

팝 펑크는 중독성있는 훅과 멜로디로 200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고 팝 펑크의 인기와 함께 그들이 즐겨 입던 로우 라이즈 팬츠, 그래픽 티셔츠, 버클, 스팽글, 패치를 활용한 패션 아이템들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삽시간에 TV쇼와 극장을 점령했다.




2000's POP PUNK






이전 세대인 7-80년대 펑크룩이 `혁명, 자유`와 같은 강렬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라이더 자켓, 컴뱃부츠 등 레더 아이템으로 강렬한 펑크 무드를 풍겼다면,
2000년대 펑크룩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루저, 너드`라는 키워드가 기반이 되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님, 카고팬츠, 코튼 티셔츠, pk 티셔츠 등의 캐주얼 아이템들이 활용되었다.

다만 2000's 펑크룩은 팬츠의 밑위를 극단적으로 짧게 만들거나, 탑의 사이즈를 세 치수 정도 작게 만들어 펑크 스피릿을 표출했고,
캐주얼이 가진 활동성과 실용성에 몸매를 돋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더해져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2000's POP PUNK



What's next

하지만 빠르게 인기를 얻은 만큼 팝 펑크의 전성기는 짧았다.
코드가 단순하다는 장점은 장르의 한계라는 단점으로 바뀌어 밴드의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임에도 이전에 들어본 듯한 느낌을 주었고,
항상 새로움을 갈구하는 대중들은 힙합과 R&B으로 눈길을 돌렸다.


2000's POP PUNK



덩달아 패션계에서도 라프 시몬스, 마크제이콥스, 리카르도 티시, 에디 슬리먼, 피비 파일로와 같은 디자이너들이
‘댄디, 포멀, 시크’ 라는 새로운 트렌드 키워드를 만들어내며 펑키한 로우 라이즈 팬츠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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