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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 SHOES

TENNIS SHOES 테니스 슈즈

스니커즈의 역사는 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해왔다.

19세기 후반 여가 시간을 멋지게 보내는 것이 곧 중산층의 상징이 되며 레저 스포츠의 급진적인 발전이 이뤄졌고 현대 테니스의 규칙과 체계가 만들어졌다.





테니스화의 시작,
Adidas Stan Smith

다른 모든 스포츠가 그랬듯 20세기 초반 테니스 선수들은 캔버스 소재에 고무창으로 만들어진 Ked나 Converse를 신고 경기를 치렀다.


1960년대 아디다스(Adidas)는 자신들이 개발한 흰색 가죽과 고무창으로 테니스 슈즈를 만들었고, 이 독특한 테니스슈즈를 후원할 테니스 선수를 찾고 있었다.

아디다스(Adidas)는 당시 인기 있던 프랑스 테니스 선수 로베르 하이레(Robert Haillet)를 후원했지만, 로베르 하이레는 몇 년 뒤 은퇴를 선언했고,
아디다스를 이끌던 홀스트 다슬러(Horst Dassler)는 로베르 하이레를 이을 후원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때, 미국 테니스 선수 스탠 스미스(Stan Smith)가 홀스트 다슬러의 눈에 띄게 된다.

TENNIS SHOES 테니스 슈즈

아디다스의 테니스화는 신발의 뒤꿈치를 높이고 초록색 스웨이드 가죽으로 덧대 격렬한 움직임에도 신발이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고
신발의 혀가 움직이지 않게 몸통에 박음질을 했으며 측면에 세 줄로 펀칭을 내 통기성을 높였다.

TENNIS SHOES 스탠스미스

스탠 스미스는 아디다스의 테니스 슈즈와 함께 그랜드 슬램 단식에서 두 번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덕분에 아디다스의 테니스 슈즈는 말 그대로 날개 돋친 듯 팔리기 시작한다.

TENNIS SHOES 스탠 스미스옹
아직까지 건장한 스탠 스미스옹


TENNIS SHOES 테니스 슈즈

이후 1980년대는 '운동화 = 스탠 스미스'라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대중화되었으며
REEBOK, NIKE, KSWISS,FILA 등 스포츠 브랜드들도 앞다투어 테니스 슈즈를 출시해 전성기를 맞이했다.

Air Jordan이 등장하기 전까지.






테니스 슈즈의 암흑기

TENNIS SHOES 테니스 슈즈

청소년들은 점잖게 차려입고 경기를 하는 테니스 선수들보다 야성미를 뿜으며 코트 위를 날아다니는 농구선수들을 더 동경했고, 농구화는 단숨에 테니스 슈즈의 인기를 흡수했다.
이후 90년대, 2000년대 초반 테니스화는 농구화의 인기에 밀려 점잖뱅이들의 신발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제 2의 전성기


농구화의 인기에 밀린 테니스 슈즈의 인기는 영영 돌아오지 않는 듯했다.
하지만 2014년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는 아디다스와 스탠 스미스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며 관짝에 들어간 테니스 슈즈 부활을 선언했다.

TENNIS SHOES 테니스 슈즈

기존 스탠 스미스의 4배에 달하는 가격 (약 400$)에도 불구하고 라프 시몬스의 스탠 스미스는 엄청난 히트를 쳤고 테니스 슈즈의 제2의 전성기를 불러온다.
라프 시몬스의 성공은 알렉산더 맥퀸, 구찌 등의 럭셔리 브랜드에서 테니스 슈즈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엔드 스니커즈 트렌드를 만들어 냈으며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미니멀 스니커즈의 기틀이 되었다.

TENNIS SHOES 테니스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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