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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LAB : PRADA




프라다는 어떻게 다시 떡상한 브랜드가 되었나.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업계에 이른바 '프라다 위기론'이 유행했다.

젠테스토어 프라다

프라다의 위기를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사진. (출처: 경기일보) ▲


실제로 2017년 프라다의 매출은 전년대비 5.5%, 당기순이익은 18%가 떨어져 위기를 직면하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 라프 시몬스가 프라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이후 프라다의 국내 매출은 2019년 대비 5% 증가, 영업이익은 45% 증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라프 시몬스는 어떻게 단 두 시즌만에 프라다를 정상으로 올려놓았을까.


젠테스토어 PRADA

1. 라프 시몬스의 프라다 리브랜딩

라프 시몬스는 프라다에서 보여준 첫 쇼에서 마치 프라다를 그가 전개하는 새로운 브랜드인 것 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프라다에 신선함을 입히기 위해 유명한 모델 대신 신인 모델들로 컬렉션을 구성했으며 경쾌한 컬러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그 결과 관객들 더 옷에 집중하게 되었고 기존 프라다에서 보기 힘들었던 색감의 조화로 이뤄진 컬렉션에 몰입했다.
게다가 쇼가 끝나자마자 이어진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와의 20여 분간의 Q&A는 마치 오랜 기간 브랜드를 이끈
노장 디자이너가 새로 취임하는 디자이너에게 인수인계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진짜로 프라다가 바뀌었구나' 라는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젠테스토어 PRADA

2. 감각적인 로고 플레이

하이엔드 브랜드의 로고 플레이는 이제 지겨울 법도한데 프라다의 21ss 컬렉션에서 가장 돋보인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로고였다.
전통적인 배지 형태를 따랐지만 식상하지만은 않은 프라다의 로고 플레이는 마치 '이래도 안 사?'라는 무언의 압박을 하는듯하다.




젠테스토어 PRADA

3. 라프 시몬스의 충성도 높은 팬을 위한 헌정

라프 시몬스는 헬무트 랭, 에디 슬리먼과 함께 현대 남성 패션을 혁신한 디자이너라는 칭호를 받을 만큼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도 엄청나다.
프라다의 컬렉션 중간중간 등장하는 라프 시몬스의 색채가 짙은 프린팅과 패턴은 마치 그의 충성도 높은 팬들의 귀에 대고 '이래도 안 사?'라고 속삭이는듯하다.
일부 아이템은 라프 시몬스의 아카이브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니 라프 시몬스의 팬들은 눈물을 훔치며 지갑을 열 수 밖에.

젠테스토어 PRADA

4. 미친 디자인과 색감의 가방

트렌드의 최 정상에 있는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가방을 구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근 3-4 년 간 트렌드의 정상에 오른 브랜드(대표적으로 보테가 베네타)들은 브랜드의 해리티지를 살리는 디자인에 감각적인 색감을 더한 가방 컬렉션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라프 시몬스의 프라다도 예외는 아니다.




젠테스토어 PRADA

"PRADA BAG"의 구글 트렌드 지수는 라프 시몬스의 첫 컬렉션이 공개된 2020년 9월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프라다의 캐리오버 디자인에 라프 시몬스의 터치로 완성한 클레오백, 사피아노백은 벌써부터 품귀현상의 조짐이 보인다.

앞으로 더욱 경쟁이 치열해질 프라다백 떡상열차에 하루라도 빨리 탑승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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